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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愛之玄 (애지현) - Profoun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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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淸晨陽光 (청신양광) - Morning Sunshine

 

 3

 不由自主 (불유자주) - I Can't Help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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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千言萬語 (천언만어) - A Thousand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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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潮水 (조수)  - T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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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后一次分手 (최후일차분수) - The Last Separation

 7

 我的愛不NG (아적애불NG) - No NG In My Love

 

 

 8

 在我心中依然最美 (재아심중의연최미)  - Still The Most Beautiful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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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想我ma (상아마) - Thinking of Me?

 

 

  

조미 새 앨범 출시, 등려군의 천언만어 들려줘


요즘 조미는 4월쯤에 나올 새 앨범 녹음으로 한창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기자는 어제 녹음현장에서 그녀를 만났다. 그녀가 녹음실에서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조미는 오랫동안 개인앨범을 내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 녹음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녀는 녹음실에 들어서자마자 프로듀서들과 곡에 대해 의논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조미의 이번 앨범의 색깔은 어떨까? 또 그녀 자신은 새 앨범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이번 앨범은) 예전(앨범)에 비해 좀 가벼워졌어요. 예전의 노래들은 대부분 진지했지요. 그렇지만 요즘 젊은 사람들은 많은 일들을 껴안고 있고, 그래서 모두들 가벼운 마음으로 살고 일하고 싶어해요. 가볍다는 것이 꼭 진지하지 않다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요즘 제 노래의 분위기도 점점 가벼워지기 시작한거에요."

"(앨범) 안에서는 이정범(李正帆)이 노래 두 곡을 프로듀싱하고 있어요. 그 중 한곡이 <이른 아침의 햇살 (청신양광)>이고요. 그 말고도 안에는 곽량(郭亮)도 있어요. 이번이 대륙의 프로듀서들과 처음 작업하는 것이고, 저는 항상 대륙 음악임들의 음악적 소양이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해왔어요. 단지 그들이 시장에 나서지 않았고 상업적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들의 음악도 분명히 사랑받을 거에요."

대륙의 프로듀서를 기용한 것 외에 조미는 이번에 특이하게도 등려군의 <천언만어>라는 곡을 리메이크했다. 이 일은 음반회사의 결정도 아니고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음악도 아니다. 그러면 왜일까?

"저는 <천언만어>라는 오래된 노래를 굉장히 좋아하고, 또 굉장히 부르고 싶었어요. 나중에 경요 선생님이 저에게 그 노래는 등려군이 불러서 굉장히 인기가 있었는데 왜 그 노래를 또 부르려고 하는지 물으셨죠. 노래를 리메이크하게 된 건 비교하려는 게 아니라 제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그 노래를 정말 좋아하니까요."

조미가 털어논 바에 의하면 올해 그녀는 두 장의 앨범을 낼 계획이라고 한다. 하나는 TV 드라마 <정심심우몽몽 (안개비연가)>의 O.S.T이고, 또 하나는 순수한 그녀의 개인앨범이다. 그녀는 이번에 현대적이고, 세련되며, 경쾌한 조미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조미 국제 팬클럽